아차산역 짬뽕 맛집 -신짬뽕

 

저희동네 기가막힌 짬뽕집이있어요

임신전엔 해장으로 여기 매운짬뽕을즐겨먹다 반했구요 첫째임신초기에는 입덧을
여기짬뽕으로 버텼답니다 ㅠㅠ
둘째 임신하면서는 첫째때 너무 먹어서 질려서 안땡겼는데  셋째 임신하고 다시 생각나더라구요?

오늘도 짬뽕이땡겨 남편에게 포장부탁을

면을 뿔지않게 따로 정성들여 포장해주셨어요

크으 깔끔한 국물
짬뽕 맛집 신짬뽕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