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5살 3살 아이들과 롯데리아 건대입구역점 주차자리는 협소 아기의자 없음

 

 

건대역1번출구 버스정류장 앞에 롯데리아가 새로 오픈했다고 해서 다녀와봤어요

일요일 오전에 11시쯤 방문했는데 한산하네요 

주차자리는 3~4대 댈수있었던것 같아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깔끔 하구요 

아기의자는 없어요 

주문과 결제는  키오스크에서 하고 자리에 있으면 대기번호가 프론트앞 화면에 뜹니다

프론트앞 분리수거 쓰레기통이 있어요

새로지어서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서 좋네요 

 

 

화장실에는 비밀번호 잠금장치가 있는데  비밀번호는 영수증 하단에 있다네요 ㅎㅎ

공유하면 안되는거 같아서 모자이크

세면대에 비누물? 이있는데 거품도 안나고 저는 쓰기 불편했어요 

 

 

아직 6살 5살 3살인 아이들이 아직 햄버거를 하나씩 못먹어서 3등분 잘라주려고 하니

저런 하찮은 칼을 주시기에 잘리긴 하는건가 싶었는데 잘리네요?? ㅎㅎ 

전에는 그냥 손으로 3등분 찢어서?? 손에 덕지덕지 뭍었는데.. 

머 이리 잘라도 손에 뭍긴 뭍네요 ㅎㅎ

언제쯤 불고기버거 하나씩 사주면 혼자 잘 먹을런지 

 

정신없는 틈에 찍은 음식사진이라곤 이것뿐.. 

6살인 첫째는 햄버거를 더 좋아하고 5살 3살 동생들은 감자튀김을 더 좋아하네요 ㅎㅎ 

 

깨끗해서 좋았던 롯데리아 건대역점이였습니다~~